[롤챔스] 칸 김동하, "남은 3경기, 잘 마무리하고파"

[롤챔스] 칸 김동하, "남은 3경기, 잘 마무리하고파"

[OSEN=상암, 고용준 기자] "메타가 우리쪽으로 좋게 돌아오고 있다"

킹존 드래곤X가 10승 고지를 밟았다. 그리핀 KT 아프리카 등 강팀들과 6주차 경기서 2승 1패를 올리면서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이유에 대해 칸 김동하는 "예전보다 좋은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킹존은 28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6주차 아프리카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피넛 한왕호가 1세트 자크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냈고, 비디디 곽보성은 조이로 2세트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경기 후 김동하는 "일단 10승 고지를 밟게되서 조금 더 안심하게 됐다. 남은 3경기를 잘 마무리해서 더 높은 순위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말한 뒤 "메타가 바뀌고 있는데 좋은 방향으로 돌아오고 있다. 연습과정에서 피드백을 통해 보완된 것 같다. 그래서 예전보다 좋은 경기력이 나온 것 같다"고 경기력이 좋아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습 과정에서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경기에서도 자신감 가지고 임했더니 경기력이 좋게 나왔다"면서 "아프리카를 상대로 강하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이유는 모른다. 그런데 좋은 전적을 가진 팀들이 있다.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진에어에게는 항상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동하는 "남은 팀들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팀이나 이길 수 있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상위권 그리핀과 젠지를 못 이겨서 아쉽다. 더운데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터뷰를 끝냈다. / scrapper@osen.co.kr
 


2018-07-28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