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 개인 최다 홈런 양석환, "팀 연패 끊어 기분 좋다"

[생생인터뷰] 개인 최다 홈런 양석환, "팀 연패 끊어 기분 좋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양석환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양석환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LG는 초반 타선이 폭발하며 앞서 나갔다.

9-3으로 앞선 6회 양석환은 무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앞서 3차례 타석에서 안타가 없었던 양석환은 NC 투수 윤재인의 한가운데 낮은 직구를 걷어올려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5호. 지난해 홈런 14개를 때렸던 양석환은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양석환은 경기 후 "찬규가 잘 던져주고, 우리 야수들도 잘 해 준 것 같다. 무엇보다도 팀 연패 끊어서 기분이 좋다"며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2018-07-04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