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 류중일 감독, "타선 응집력을 이어가길 기대"

[생생인터뷰] 류중일 감독, "타선 응집력을 이어가길 기대"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가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3안타를 터뜨리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13-3으로 크게 이겼다. 2회 4득점하며 5-1로 달아났고, 유강남(솔로), 채은성(스리런), 양석환(스리런)의 홈런포가 터졌다. 선발 임찬규는 7이닝 3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LG는 1-1 동점인 2회 김재율의 좌중간 2루타, 유강남의 좌전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1사 후 이형종 타석 때 폭투로 2-1로 균형을 깼다. 오지환의 적시타로 한 점 추가. 2사 1,2루에서 김현수의 좌중간 2타점 2루타가 터져 5-1로 달아났다. 3회 유강남, 4회 채은성, 6회 양석환이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임찬규가 7이닝을 잘 던져줬다. 이어 나온 이동현도 잘 막았다. 타자들이 경기 초반에 많은 점수를 만들어내서 비교적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오늘과 같은 타선의 응집력과 분위기를 선수들이 계속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2018-07-04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