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최강자 가린다!’ 국민대총장배 농구대회 개막

‘아마추어 최강자 가린다!’ 국민대총장배 농구대회 개막

[OSEN=서정환 기자] 대학생들을 위한 농구대회중 가장 큰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가 지난 29일 개막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농구대회는 참가선수들의 기량과 대회규모로 볼 때 단연 아마추어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대회다.

국민대학교 총장배는 매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대학부 아마추어 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농구대회는 금년에도 어느 대회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차별화 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금년에 주최 측에서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한 것은 모든 참가팀에게 제공하는 대회 참가 기념 티셔츠다. 남자 32개 대학, 여자 8개 대학 모든 참가팀 선수에게 기념티를 제공됐다. 프로농구경기처럼 양 팀 벤치에 연습 공을 두는 카터와 음료가 들어있는 아이스박스가 비치되어 있다.

매일 점심시간에는 프로농구 경기장에서나 볼 법한 3점슛 컨테스트, ‘수잇수잇’과 함께하는 컬링이벤트 등 재미있는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다. 프로농구 못지않게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 공식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실시간 경기 내용은 물론 이벤트 내용까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mubas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경기장면은 농구전문 포토그래퍼 윤희곤 기자가 촬영하여 감도 높은 농구사진을 제공한다. 남녀 우승팀에게는 우승기념 티셔츠와 함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매 경기 MVP를 선정해 대형 포토월에 세우는 것도 국민대학교 총장배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선수들은 마치 프로선수가 된 것 같은 분위기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전년도 우승팀 국민대 KUBA의 아성에 연세대 볼케이노, 한체대 칸스, 중앙대 CAD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 jasonseo34@osen.co.kr


2018-06-3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