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왕북초와 업무 협약 체결...건전한 스포츠 문화 발전 도모

서울 이랜드, 왕북초와 업무 협약 체결...건전한 스포츠 문화 발전 도모

서울 이랜드 FC가 왕북초등학교와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랜드는 장동우 대표이사, 조형식 왕북초 교장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랜드와 왕북초는 구단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안전지킴이’ 활동이 인연이 되어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랜드는 왕북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 축구 관람 기회와 체험형 이벤트 등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축구 클리닉 ‘스마일 스쿨’과 함께 진로 교육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형식 왕북초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랜드와 업무 협약을 통해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랜드가 계속해서 전문적인 체육교육, 스포츠 분야의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과 다양한 꿈을 꾸는 데 도움을 주시기를 기대한다"라는 기대 섞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랜드는 오는 29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안산과 2020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raul1649@osen.co.kr


2020-02-14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