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감독 폭발, "호날두, 대표팀서는 어떤 사건도 없다"

포르투갈 감독 폭발, "호날두, 대표팀서는 어떤 사건도 없다"

"지금은 포르투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

포르투갈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브 에스타디오 알가르베에서 리투아니아와 유로 2020 예선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 날 14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서 포르투갈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이 폭발했다. 호날두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산토스 감독은 "“모두가 호날두 이야기만 하려 하고, 모두가 호날두와 관련된 의견을 이야기하려 한다”고 화를 내며 “다른 선수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 호날두 이야기만 한다. 다른 일도 많은데 마치 호날두 사건만 있는 것처럼 말한다. 확실한 건 호날두가 대표팀에 차출되어 지금 대표팀에서 뛰고 있고, 대표팀 경기에 문제 없이 나설 것이며, 이곳에서는 어떤 사건도 없다”고 밝혔다. 

또 산토스 감독은 질문을 원한 취재진에게 "지금은 포르투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다. 호날두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겠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2019-11-14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