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제철, WK리그 7번째 별 획득-무패우승

인천 현대제철, WK리그 7번째 별 획득-무패우승

인천 현대제철이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11일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와의 2019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서 따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1·2차전 합계스코어 1-0을 기록한 현대제철은 2013년부터 이어온 통합 챔피언 횟수를 7로 늘리면서 WK리그 절대 1강을 재차 증명했다.

현대제철은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WK리그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통합 7연패를 달성했다.

2009년 출범해 11년째를 맞은 올해까지 현대제철이 7번이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제철은 우승하기 전 치른 4번의 대회에서는 모두 준우승했다.

특히 현대제철은 올 시즌 정규리그서 24승 4무로 1위를 차지했고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 수원 도시공사를 상대로 1승 1무를 더하며 무패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1, 2차전 통틀어 유일한 득점 선수인 따이스는 챔피언결정전의 최우수선수(MVP) 격인 퀸오브더매치에 선정돼 상금 200만 원도 받았다. / 10bird@osen.co.kr

[사진] KFA 제공. 


2019-11-12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