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절박한 맨유, 38세 즐라탄 영입에 관심

공격수 절박한 맨유, 38세 즐라탄 영입에 관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LA갤럭시)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를 인용, 공격수 영입에 필사적인 맨유가 이브라히모비치와 재계약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맨유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며 유로파 리그, 카라바오컵(EFL컵),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지난 여름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를 인터밀란으로 떠나 보낸 맨유는 이번 여름 유벤투스와 마리오 만주키치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LA갤럭시에서 31경기 31골을 기록하고 8개의 도움을 기록해 여전한 결정력을 보유한 이브라히모비치도 영입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LA갤럭시와 계약이 종료되는 이브라히모비치는 40세에 육박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맨유 뿐 아니라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 등 빅클럽에서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letmeout@osen.co.kr


2019-11-1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