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가골 김민우,호날두 대신 호우 세리머니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KFA) 주관 2019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2차전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경기가 진행됐다.양 팀은 지난 7일 열렸던 1차전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후반 수원 삼성 김민우가 추가골 넣고 호우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