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레볼루션’, 첫 오프라인 대회 개최… 시청자 2만 명

‘블소 레볼루션’, 첫 오프라인 대회 개최… 시청자 2만 명

넷마블 제공.

 넷마블의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온라인 시청자 2만 명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첫 대회를 마쳤다.

4일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소 레볼루션’의 첫 오프라인 대회를 지난 2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출시한 ‘블소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총 상금 3000만 원이 책정된 이번 대회에서 온라인 예선전 및 온라인 본선을 거쳐 오프라인 본선에 올라온 ‘1대1 비무(개인전)’ 8인, ‘4대4 용오름 계곡 전장(팀전)’ 4팀은 최종 우승을 위한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과 ‘1대1 비무’와 ‘4대4 용오름 계곡 전장’에서 각각 ‘류연’ ‘뀨상어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자 ‘류연’은 상금 500만 원을 획득했다. 팀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뀨상어 팀’은 총 900만 원을 받았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첫 오프라인 대회임에도 200석 규모의 전체 관람석을 모두 채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았다. 온라인 중계 시청자도 2만 명이 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


2019-11-04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