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손흥민-케인, 팰리스전서 공존 증명"

가디언, "손흥민-케인, 팰리스전서 공존 증명"

 "손흥민은 케인과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가디언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PL 5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에 따른 11명에 손흥민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첼시의 타미 아브라함,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5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공격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끝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홀로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리며 소속팀과 대표팀서 길게 이어졌던 12경기 연속 무득점서 탈출했다. 팰리스전에 나온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하며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가디언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 케인이 제외된 상황에서 빛났다. 그러나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손흥민과 케인의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두 선수가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이 경기를 통해 증명해보였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2019-09-17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