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데 헤아, "맨유서 다시 우승하는 것 목표"

재계약 데 헤아, "맨유서 다시 우승하는 것 목표"


"다시 우승하는 것이 목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 헤아와 2023년까지 4년 간 계약을 연장했다”고 전했다.

데 헤아는 2011년 맨유에 합류하여 지금까지 367경기에 나섰다. 그 기간 동안 프리미어리그, FA컵, 리그 컵, UEFA 유로파 리그,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경험했다.

연장 계약을 체결한 데 헤아는 “8년 동안 이 클럽에서 시간을 보낸 건 하나의 특권 같은 것이었다. 맨유에서 커리어를 계속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정말 영광이다. 맨유로 이적한 이후 350번 이상의 경기에서 뛰며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을 많이 경험했다. 내 미래는 이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 팀을 돕는 것이고, 다시 한 번 우승을 하는 것”이라 말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데 헤아의 주급은 37만 5000파운드(5억 5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골키퍼 세계 최고액이다.    / 10bird@osen.co.kr
 


2019-09-17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