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김이환의 공격적인 투구 훌륭했다" [생생 인터뷰]

한용덕 감독, "김이환의 공격적인 투구 훌륭했다" [생생 인터뷰]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선발 김이환의 쾌투를 칭찬했다. 

한화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1-1 완승을 거뒀다. 

선발 김이환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타자 가운데 김태균과 정근우의 활약이 빛났다. 김태균은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정근우는 2타수 1안타(1홈런) 4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한용덕 감독은 경기 후 "김이환이 훌륭한 피칭으로 두 번째 선발승을 따냈다. 공격적인 피칭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이 특히 훌륭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범수도 오늘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통산 첫 세이브를 축하하고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본인이 가진 좋은 공에 자신감을 갖고 승부를 해 나가길 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용덕 감독은 "야수들이 공수에서 투수들을 많이 도와주면서 어깨를 편하게 해줬다. 오늘 좋은 경기를 펼친 우리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2019-09-16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