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베컴의 마이애미로 이적?’ 메시측, “접촉 없었다” 부인

메시가 베컴의 마이애미로 이적?’ 메시측, “접촉 없었다” 부인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최근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면 데이빗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맺은 계약에 따르면 ‘메시가 유럽의 다른 빅클럽으로는 이적할 수 없지만, 미국팀 이적은 가능하다’는 것. 베컴이 계약을 위해 구단 직원을 런던으로 보내 메시의 아버지와 접촉했다는 구체적인 소문도 나왔다. 

하지만 메시 측은 소문을 부인했다. 메시의 측근은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메시의 아버지와 마이애미측이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최대한 오래 뛰면서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히며 미국행에 대한 의지는 보여주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미국프로리그에서 메시에 대한 구애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jasonseo34@osen.co.kr


2019-09-1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