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의 극찬, “손흥민은 건축가…토트넘에서 가장 볼만한 선수”

英언론의 극찬, “손흥민은 건축가…토트넘에서 가장 볼만한 선수”

멀티골을 폭발시킨 손흥민(27, 토트넘)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끝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홀로 두 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이 터트린 네 골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은 소속팀과 대표팀서 길어졌던 12경기 연속 무득점서도 탈출했다. 본격적으로 득점포에 시동을 건 손흥민은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금주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찬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매체 ‘아이뉴스’는 15일 “손흥민은 실시간으로 청사진을 그리는 건축가같다. 그는 라인 사이의 공간을 찾아내고, 말도 안 되는 능력으로 동료들에게 공간을 열어준다. 손흥민은 보이지 않는 경기의 지배자다. 토트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다. 순간적인 움직임은 손흥민을 거의 막을 수 없게 만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뉴스’는 “손흥민이 지금과 같은 기량을 보인다면 상대수비는 거의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서 손흥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 jasonseo34@osen.co.kr  


2019-09-1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