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김대의, "여기서 흔들리면 안된다"

무승부 김대의, "여기서 흔들리면 안된다"

"여기서 흔들리면 안된다". 

수원FC는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 2019 27라운드 부천FC와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FC는 9승 7무 11패 승점 34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수원FC 김대의 감독은 "전반적으로 경기 운영은 나쁘지 않았다. 선제골을 넣고 열심히 노력했다. 결과는 인정해야 한다. 경기 내용은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승부가 정말 아쉽다. 선제골 후 2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7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해도 부담이 되는 것 같다. 여기서 흔들리면 추격이 쉽지 않다. 그러나 잘 이겨내야 한다. 매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3일 후 경기도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방법에 대해 김 감독은 "실점을 내주지 말아야 한다. 최근 2경기는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2019-09-15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