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수원FC 꺾고 중위권 도약 도전

부천FC1995, 수원FC 꺾고 중위권 도약 도전

 부천FC1995가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5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FC1995는 지난 아산무궁화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승점을 쌓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지난 경기 말론의 활약과 다양한 득점 상황을 보여주었던 만큼 이번 경기 역시 화끈한 공격력으로 팀의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부천FC는 올 시즌 수원FC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하면서 상대전적의 우위를 가지고 있다. 부천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승리하여 중위권 순위경쟁을 가지고 4강 플레이오프 진입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열리는 만큼 경기 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잔디광장 ‘모두의 놀이터’에서는 3:3미니축구와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대형 보름달을 설치해 추석 분위기를 느끼고 팬들이 직접 소원 이벤트에 참여 하게 된다. 그리고 이름에 ‘문, 달, 월’이 들어간 관객에 한해 부천FC 후원사에서 경기 입장을 지원한다. 입장객 선착순 500명에게 보름달 빵을 증정하며, 그 외 다양한 추석 선물이 경품으로 나가는 등 다양하게 팬들과 소통한다.

이 날 하프타임때는 ㈜위드플러스시스템(대표:김승모)과 부천FC1995 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임동혁 선수의 K리그 100경기 출장 기념식이 열린다. 부천FC1995 김성남 단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열리는 만큼 가족, 친구들과 경기장으로 찾아와 축구 응원도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부천 제공. 


2019-09-1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