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파울리뉴-오스카-미란다와 CSL 시장가치 베스트11 선정

김민재, 파울리뉴-오스카-미란다와 CSL 시장가치 베스트11 선정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중국 슈퍼리그(CSL) 시장가치 베스트11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유럽축구 이적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최근 중국 슈퍼리그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 11명으로 베스트11을 꾸렸다. 김민재는 100만 유로(약 13억 원)의 시장가치로 3-5-2 포메이션의 오른쪽 센터백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유럽서 활약했던 스테판 주앙 미란다(장쑤 쑤닝), 스테판 음비아(허베이 화샤 싱푸)와 함께 스리백을 형성했다.

투톱엔 김신욱의 팀 동료인 스테판 엘 샤라위(이상 상하이 선화)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상하이 상강)가 자리했다.

미드필드엔 야닉 카라스코, 마렉 함식(이상 다롄 이팡), 파울리뉴, 탈리스카(이상 광저우 헝다), 오스카(상하이 상강)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얀준링(상하이 상강)이 차지했다.

파울리뉴가 3500만 유로(약 460억 원)로 시장가치 1위에 올랐고, 아르나우토비치(3200만 유로)와 오스카(3000만 유로)가 뒤를 이었다./dolyng@osen.co.kr


2019-09-09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