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의 독설, "매과이어, 여전히 의문표 붙어"

킨의 독설, "매과이어, 여전히 의문표 붙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이 해리 매과이어에 대해 여전히 아쉬움을 나타냈다.

영국 더 선은 8일(한국시간) "로이 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영입 해리 매과이어를 두고 여전히 의문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여름 이적 시간 동안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190억 원)로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매과이어 영입 이후 시즌 첫 개막전인 첼시전서 4-0 대승을 거뒀으나, 이후 3경기서 2무 1패에 그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킨은 매과이어의 맨유 이적 후 퍼포먼스에 대해 "잘 해낸 것 같다. 우리는 그가 얼마나 공을 잘 차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난 매과이어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가 크리스탈 팰리스전 허용한 첫 골을 봐라.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이런 것은 그에게 지적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킨의 독설에 비해 아스날의 전설 이안 라이트는 매과이어를 옹호했다. 그는 "매과이어는 좋은 선수다. 맨유가 그만한 돈을 지불한 것은 그런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2019-09-0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