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반격 시작한 킹존, 한 타 파괴력 앞세워 승부 1-1 원점

[롤드컵 선발전] 반격 시작한 킹존, 한 타 파괴력 앞세워 승부 1-1 원점


킹존이 앞선 세트의 역전를 제대로 앙갚음 하면서 롤드컵 한국 대표선발전 1라운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킹존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선발전 아프리카와 1라운드 2세트에서 정글-미드 조합의 힘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세트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앞선 1세트서 중후반 주도권을 내주면서 역전패를 허용했던 킹존은 2세트에서는 사일러스-그라가스-야스오-카이사-파이크 조합으로 전투에 강한 조합으로 구성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교전에 임했다. 

아프리카가 바람 드래곤을 두 차례 연달아 가져가면서 오브젝트 스노우볼을 굴려나갔으나, 킹존의 해법은 정면돌파였다. 탑에서 한 타를 대승하면서 발동을 건 킹존은 그대로 내셔남작을 가져가면서 격차를 크게 벌렸다. 순식간에 글로벌 골드 차이도 1만 이상 발생했다. 

중앙으로 밀고 들어간 킹존은 아프리카의 저항을 어렵지 않게 걷어내면서 그대로 넥서스까지 돌진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2019-09-03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