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킹존, 커즈 맹활약에 아프리카에 2-1 역전

[롤드컵 선발전] 킹존, 커즈 맹활약에 아프리카에 2-1 역전

그라가스 뿐만 렉사이 역시 커즈의 시그니처 챔피언이 맞았다. 킹존이 커즈 문우찬의 맹활약에 내리 2, 3세트를 잡아내면서 2라운드 진출의 7부 능선을 넘었다. 

킹존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선발전 아프리카와 1라운드 3세트에서 중반 이후 커즈 문우찬의 기막힌 이니시에이팅이 빛을 발하면서 30분 7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1로 역전시켰다. 

내현 유내현의 기분 좋은 퍼스트블러드로 발동을 건 킹존은 초반 주도권을 가지고 오브젝트를 차근차근 챙겨나갔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반격에 글로벌골드와 킬을 내주면서 잠시 주춤하기도. 

그러나 한 번의 반전이 더 기다리고 있었다. 커즈 문우찬을 중심으로 드래곤 경합에서 대승을 거둔 킹존은 여세를 몰아 바론 버프를 취하면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했다. 봇으로 달려간 킹존은 한 타에서 또 한 번 대승을 거두면서 아프리카의 넥서스를 빠르게 공략했다. / scrapper@osen.co.kr


2019-09-03 20:12